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오닉스클럽후기 (1)
Used_나의 모든리뷰
태쿡 방콕 오닉스 / Onyx club 클럽 후기 및 가격
와오와오~ 태쿡의 클럽이 엄청 핫하고 유명하다고 해서 태국 가면 꼭 클럽은 필수코스(?) 아닌 필수코스? 같은 느낌이라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는다. 결론은 사람들 춤안추고 멀뚱멀뚱, 진심 노잼... 다 같이 즐겨야 재밌는데.. 다들 왜 그러시는 거예요........ 우리와 클럽 목적이 달라서 그런가... 10시 30분에 들어왔는데... 거의 1시가 되어서야 그나마 사람들이 조금 뛰고 그것도 그냥 앞에 무대에서 효과가 터지니깐 1-2분 열심히 뛰고 그 뒤에 또 노잼이었다(개인 후기임.....) 도장 사진을 못 찍어서 친구가 보내준 사진 사용하기ㅎ 우선 복장이 통과하면 결제를 하고, 여권(신분증 지참!)을 보여주면 이렇게 스탬프를 찍어준다 아 우리는 250바트의 입장을 선택했다 가격정보 1인 "입장" + 병맥..
나의 솔직한 여행이야기(Trip-Travel)/태국_2019.11
2019. 12. 2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