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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에서 혼자 술을 너무 마셨어요.. (혼자.. 친구들은 안 마심...) 오닉스에서 그래도 우리끼리 놀았고, 택시를 타고 영업이 끝나기 전에 나왔습니다. 덕분에 150바트로 딜을 했고, 숙소로 잘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하루 동안 있었던 숙소는 라고 구글에 나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시티뷰입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숙취는 살짝 있었지만..ㅋㅋㅋ 기분은 좋았던 하루입니다..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방하나를 예약했고 소파를 간이침대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잔 건 아니고 친구가 잤는데 나름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친구의 추천으로 "쑤다"라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맛집인데 이때 한국분들은 ..
카오산 로드에서 술도 마시고, 구경도 하고, 재밌게 놀아보고자 향했다~ 아이콘시암 셔틀을 타고 강을 건너오자마자 바로 택시를 잡아서 탔고약 73바트가 나왔다ㅎㅎ택시비가 저렴해서 너무 좋은 방콕....ㅠㅠ 큰 도로에서 내린 뒤 조금만 들어가면바로 나오는 카오산 로드- 여기서부터 카오산 로드 입구?이다먹거리, 옷, 가방, 악세사리, 마사지, 술집 등등 모든 것들이 모여있는 길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북적북적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길 걷다 보면 사람들이 이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데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맥날 동상 옆에 서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음ㅋㅋ여행때 남는 건 사진뿐....ㅎ 우리는 우선 로드를 한번 쭈욱- 걸었고 다시 술집들이 모여있는 중앙으로 들어왔는데내 눈에 가장 핫해 보이는 술집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