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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술도 마시고, 구경도 하고, 재밌게 놀아보고자 향했다~ 아이콘시암 셔틀을 타고 강을 건너오자마자 바로 택시를 잡아서 탔고약 73바트가 나왔다ㅎㅎ택시비가 저렴해서 너무 좋은 방콕....ㅠㅠ 큰 도로에서 내린 뒤 조금만 들어가면바로 나오는 카오산 로드- 여기서부터 카오산 로드 입구?이다먹거리, 옷, 가방, 악세사리, 마사지, 술집 등등 모든 것들이 모여있는 길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북적북적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길 걷다 보면 사람들이 이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데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맥날 동상 옆에 서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음ㅋㅋ여행때 남는 건 사진뿐....ㅎ 우리는 우선 로드를 한번 쭈욱- 걸었고 다시 술집들이 모여있는 중앙으로 들어왔는데내 눈에 가장 핫해 보이는 술집은 단..
방콕의 모든 마사지샵의 후기를 보면 되게.. 모 아니면 도였다.. 잘하는 마사지사에게 받으면 후기가 너무 좋지만 그 후기를 보고 갔다가 초보 마사지사에게 받고 실망한 경우가 은근히 있어 보였다 그래서 아무리 평이 좋은 마사지 샵이라도 어느 정도는 복불복이라는 거?? 네*버에서 열심히ㅋㅋㅋㅋ 검색을 해본 후 우리 숙소 센트레 포인트 호텔 실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Pornpimon 마사지 샵으로 갔다 결론적으로 세명 모두 타이 마사지를 받았고 셋다 모두 만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갔어야 했어.........ㅠㅠ 해외여행 때는 역시 구글맵 최고! 구글맵을 켜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사지받고 나와서 찍었는데 해가 이미 졌음..) 겉으로 보기에는 살짝 좋아 ..
파티야 워킹 스트릿에서 재미없게 놀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들끼리 갔는데.... 아니 술집이..!!!! 술집이!!!!!!!!!!! 아니 어디를 들어가야해...? 갈 곳을 못 정해서 아주 즘잖은 칵테일 샵으로 들어왔오요........... 아니 저기에 있는 술집은 모 아니면 도예요............ 아니...... 어디는 너무 문란하게 놀고 어디는 무슨 80년대 노래를 부르고 놀고...... 중간이 없어요........... 왜애.......... 그래서 살짝 어쩔 수 없어서 갔던 칵테일바ㅋㅋㅋㅋㅋ 유리창에서 북극곰이 그것을 달고 춤을 추고 있는 그곳^^ 밖에서 봤을 때 종업원들이 막 패딩 입고 있고 그래서 진짜 추운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들어가니 그냥..
새벽에 도착해서 거의 4시에 잠을 자고.. 잠에서 일찍 깨보니 9시..?ㅋㅋㅋㅋ 아침형이라 친구들이 일어나기 전에 혼자 놀아봅니다 구름이 조금 있지만 밖에 테라스에 나가보니 많이 덥지도 않고 역시 우기가 끝나니 날씨가 정말 최고더라고요ㅠㅠ 아 이번 여행은 정말 날씨운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침인 시점 주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베이스 숙소에서 내려다본 뷰..?ㅋㅋㅋ 뭐 별거 없지만ㅎ 호텔이 아닌 에어비엔비라 물이랑 저녁에 마실 맥주? 등등을 사러 집 앞에 편의점으로 향했어요 친구들도 빨리 일어나서 함께했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 세븐일레븐에 가시면........ 타이 밀크티............... 두 번드세요 세 번드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제말 믿고 한번 사드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찐하고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