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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와오~ 태쿡의 클럽이 엄청 핫하고 유명하다고 해서 태국 가면 꼭 클럽은 필수코스(?) 아닌 필수코스? 같은 느낌이라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는다. 결론은 사람들 춤안추고 멀뚱멀뚱, 진심 노잼... 다 같이 즐겨야 재밌는데.. 다들 왜 그러시는 거예요........ 우리와 클럽 목적이 달라서 그런가... 10시 30분에 들어왔는데... 거의 1시가 되어서야 그나마 사람들이 조금 뛰고 그것도 그냥 앞에 무대에서 효과가 터지니깐 1-2분 열심히 뛰고 그 뒤에 또 노잼이었다(개인 후기임.....) 도장 사진을 못 찍어서 친구가 보내준 사진 사용하기ㅎ 우선 복장이 통과하면 결제를 하고, 여권(신분증 지참!)을 보여주면 이렇게 스탬프를 찍어준다 아 우리는 250바트의 입장을 선택했다 가격정보 1인 "입장" + 병맥..
어제 카오산 로드에서 재미나게 놀고 다음날 아침에 약간의 숙취와 화장실에 미끄러지며 선반에 부딪혀 아픈 다리가 저를 반겨줬어요...ㅎ 휴우.. 적당히 마시자(라면서 항상 그 후회할 행동을 반복합니다...ㅎ) 센트레 포인트 호텔 실롬의 조식! 호텔 후기에서 더 자세한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삼계탕 같은 치킨 수프도 있어서 은근 해장에 좋았답니다..ㅋㅋㅋㅋ 소시지도 맛있고 계란 볶음밥도 맛있고 기대가 별로 없었는지 너무나도 맘에 들었던 조식...ㅎㅎ 밥 먹고 수영장 구경했는데 하... 부지런히 아침에 수영이나 할걸...ㅠㅠ 못해보니 더 좋아 보이네...ㅠㅠ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12시에 딱 맞춰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호텔로 가기 전에 쇼핑하는 날을 갖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날로 정했어요. 우선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