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의 솔직한 여행이야기(Trip-Travel)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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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향해 바로 체크인을 한 센트레 포인트 호텔 실롬! 로비에 도착했고 호텔 직원분들이 모두 정말 정말 친절하셨어요ㅎㅎ 방콕의 첫번 째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던 호텔이다 파타야는 잘 모르겠는데 방콕은 사람들이 다 친절쓰.. 다음엔 방콕에서만 여행할까 한다ㅋㅋㅋㅋ 우리는 셋이서 머물렀고 이 방은 4명 기준으로 잘 수 있는 방이다 주방이 있어서 간단히 사 와서 해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눈 앞에 보이는 세탁기..❤️ㅋㅋㅋㅋ 바다에서 물놀이해서 찝찝한 래시가드를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세재가 없을 줄 알았는데 한번 정도 돌릴 수 있는 양의 가루 세제가 있어서 다행히 세탁기를 돌릴 수 있었음ㅠㅠ 다행ㅠㅠ 다음은 화장실 이렇게 샤워실도 있고 욕조도 따로 있어요- 바닥에 물기 있는 상태에서 맨발로 갔다가 선반..
- 글 / 사진 많음 주의 - 하..................................ㅎ 다 써놨는데.. 다 쓰고 저장을 두 번이나 눌렀는데 왜 날아간 거야......? 진짜 한 시간 이상으로 공들여 썼는데ㅠㅠㅠㅠㅠㅠ 깊은 빡침...................ㅎ 하...................쯔증는드........ 이래서 네이버로 먼저 써놓고 복붙 해야....^^ 티스토리 분발해...........ㅎ (괜한 곳에 화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직도 분이 안 풀린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여행 일정을 이어서 얘기해보자!! (으쌰 으쌰) 우선 파타야에서의 일정을 끝낸 우리는 방콕으로 향했다! 우리의 경우 숙소 앞에서 방콕으로 가는 택시로 장사를 하시는 여자분을 통해 협상을 해서 방콕으로 향..
파티야 워킹 스트릿에서 재미없게 놀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들끼리 갔는데.... 아니 술집이..!!!! 술집이!!!!!!!!!!! 아니 어디를 들어가야해...? 갈 곳을 못 정해서 아주 즘잖은 칵테일 샵으로 들어왔오요........... 아니 저기에 있는 술집은 모 아니면 도예요............ 아니...... 어디는 너무 문란하게 놀고 어디는 무슨 80년대 노래를 부르고 놀고...... 중간이 없어요........... 왜애.......... 그래서 살짝 어쩔 수 없어서 갔던 칵테일바ㅋㅋㅋㅋㅋ 유리창에서 북극곰이 그것을 달고 춤을 추고 있는 그곳^^ 밖에서 봤을 때 종업원들이 막 패딩 입고 있고 그래서 진짜 추운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들어가니 그냥..
(부제) 당신과 내 입맛이 다르다면 곤란하지만 그래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르니 적당한 기대를 바랍니다~ 산호섬에서 물놀이를 하고 파타야로 다시 돌아온 저희는 친구가 파타야에서 맛있었다는 식당으로 향했어요- 파타야의 밤이에요~ 이렇게 과일 상점들이 있는데 이 곳이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예요ㅋㅋㅋㅋㅋ 처음 들어갈 때 여기로 들어가는 거 맞아? 하면서 들어갔어요ㅋㅋ 이 망고 망고 집 왼쪽이 바로 마켓이에요ㅋㅋ 이곳에서 망고 좀 사 먹어볼걸 아쉽아쉽.. 들어오시면 이렇게 음식 사진이 쫙~~~ 걸려있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동공 지진이 막 일어납니다..ㅎ 약간.. 음 큰 마트에 있는 푸드홀 같은 그런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총 6개의 식당이 모여있는 공간이에요..
새벽에 도착해서 거의 4시에 잠을 자고.. 잠에서 일찍 깨보니 9시..?ㅋㅋㅋㅋ 아침형이라 친구들이 일어나기 전에 혼자 놀아봅니다 구름이 조금 있지만 밖에 테라스에 나가보니 많이 덥지도 않고 역시 우기가 끝나니 날씨가 정말 최고더라고요ㅠㅠ 아 이번 여행은 정말 날씨운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침인 시점 주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베이스 숙소에서 내려다본 뷰..?ㅋㅋㅋ 뭐 별거 없지만ㅎ 호텔이 아닌 에어비엔비라 물이랑 저녁에 마실 맥주? 등등을 사러 집 앞에 편의점으로 향했어요 친구들도 빨리 일어나서 함께했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 세븐일레븐에 가시면........ 타이 밀크티............... 두 번드세요 세 번드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제말 믿고 한번 사드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찐하고 존..
"The BASE Centel Condo Phatthayasaisong 12 Alley,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네이버는 해외 지도 지원이 되는데 다음은 아직인가...? 우선 풀네임 주소를 적어 놓는 수밖에..ㅠㅠ 파타야에서 머물렀던 2박 동안 머물렀던 더 베이스 센텔 콘도, 에어비엔비를 통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각 방의 주인마다 가격이 다르다! 가격과 방, 주인들의 평점을 잘 비교해서 굳딜을 하시길~ 공항에서 바로 120 속도로 달려온 파타야 새벽 2-3시 임에도 불구하고 파타야의 밤은... 거의 저녁과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가게들도 많이 열려있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놀랐다 이 시야 기준으로 오른쪽에 경..
10년 지기 친구들이지만 해외여행을 처음으로 계획을 하게 되었다아아아아 설레설레ㅠㅠ 각자 해외여행은 했어도 같이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잘 몰라서.... 사실 살짝 걱정을 됐지만 막 까다롭거나 하는 타입이 없어서 큰 걱정은 또 딱히 없었긴 했지만 또 몰라.... 갈때는 다 같이 화기애애하면서 가도...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따로 올지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쓰ㅎ 인천공항 내에 식당을 들어갔는데 식당 안에서도 이렇게 기계가 서빙을... 세상 참 좋아졌네..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ㅋㅋㅋ 그와중에 음식을 옮겨 놓고 확인을 클릭해야 하는데 잘못 듣고 확인을 먼저 누르니 도로 우리 밥을 가져가더라 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가 사람을 대체할 날이 그래도 조금은 ..
10년지기 친구들과 태국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태국으로 떠나기 전날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못썼다..ㅠㅠ 태국을 2번 정도 다녀온 친구가 큰 수고를 해줬다ㅠㅠ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내가 이번 여행을 하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예약을 미리 했는지~ 다뤄보려고 한다- 1. 홍역주사(MMR) 접종 하고 가기!!! 태국 여행을 검색을 해봐도 홍역이라는 단어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비행기 표를 약 2달 전에 끊어놓고ㅋㅋㅋ 시간 있을 때 검색을 해보니 10월경 20-30대의 사람들이 홍역에 걸렸는데 그중에 반 정도가 태국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는 글을 보고 부랴부랴 태국으로 출국하기 2주전에 주사를 맞았담~ 원래는 2차에 걸처 4주간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라고 한다. 나의 경우 ..